실시간 뉴스




조국혁신당 "尹, 이시원 누구 지시 받았는지 답하라"

조국혁신당이 24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시원 공직기강 비서관은 누구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냐, 이관섭 당...

  1. 與, 내달 3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거 개최 확정

    국민의힘은 내달 3일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선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

  2. 조국혁신당 "이재명, '범야권 연석회의' 답 달라"

    조국혁신당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에 선을 긋자 "안타깝고 섭섭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3. 민주 "정진석 비서실장, 입에 담지 못할 막말 쏟아낸 장본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4·10 총선 민심을 반영하지 않고 외면한 인선"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

  4. 홍익표 "與, 4·10 총선 '민의' 따라 의사일정 협조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21대 마지막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4·10 총선 민의에 따라 의사일정에 협조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홍익⋯

  5. 조정훈,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친윤 죄 아냐…얼마나 동의할지"

    국민의힘 총선백서 TF 단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은 24일 '친윤'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해 "윤 대통령과 친한 게 죄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당선인 108명 중⋯

  6. 이재명 "'채상병 특검', 4·10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정부여당을 향해 "'채상병 특검법'은 반드시 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압박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2일⋯

  7. '그들만의 리그' 된 국회의장 자리…후보들 조차 '친명 경쟁'

    국회의장은 국회의원들을 대표하는 만큼, 선출시 당적을 내려놓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된다. 국회 조직·운영 사무감독, 질서유지 등 권한⋯

  8. 한동훈, 與 비대위원들과 지난주 만찬…"내공 쌓을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주 총선을 함께 치른 비대위원들과 만나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내공을 쌓⋯

  9. 여야, 내달 본회의 일정·안건 합의 불발

    여야가 내달 열리는 21대 마지막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안건 등을 논의했지만 빈손으로 끝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

  10. 김웅 "국힘, 소 살려 주니 그 소팔아 투전판 가는 꼴"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매 맞은 소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는 어떻게 짓느냐'고 읍소해서 살려줬더니, 그 소 팔아 투전판으로 가겠다는 꼴"이라며 자당의 비⋯

  11. 與 "추미애·조정식, '명심팔이' 도 넘어…역사에 죄짓지 말라"

    국민의힘은 23일 차기 국회의장으로 거론 중인 추미애·조정식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이재명 대표를 향한 충성심 경쟁이 도를 넘었다며, 민주당은 역사 앞에 죄르⋯

  12. 與 중진, 전대 위한 '관리형 비대위' 총의…위원장 4선 이상 유력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23일 차기 비상대책위원회 성격을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임시 기구로 가닥을 잡았다.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지명할 비대위원장은 4선⋯

  13. 민주 "이시원 대통령실 비서관, '채상병 수사외압' 중심에 나타나"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

  14. 윤재옥 "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원금'은 각계 우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이번 주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윤⋯

  15. [인터뷰] 양기대 "'남북고속철도 건설'은 남북 공동 번영의 길"

    "남북 고속철도가 건설돼 동아시아의 일일생활권 시대가 열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은 앞이 안 보이는 길이지만, 앞이 안 보인다고 해서 체념하고 전혀 준⋯

  16. 국민의힘, 참패 원인 분석 '총선 백서' 만든다…조정훈 TF 위원장

    국민의힘이 22일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할 '총선 백서' 태크스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은 22일 당선자총회에⋯

  17. 與 비대위 '우왕좌왕'…윤재옥은 위원장직 고사[종합]

    4.10 총선 패배 수습 방안을 두고 국민의힘이 여전히 우왕좌왕하는 모양새다. 당초 비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됐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22일 비대위원장직을 고⋯

  18. [속보] 윤재옥 "내달 3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 전 본인이 비대위원장 추천"

    22일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제2차 당선자총회 결과 브리핑⋯

  19. 윤재옥 비대위원장 안 맡는다…與, 내달 3일 새 원내대표 선출

    4.10 총선 패배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 중인 국민의힘이 22일 당초 예정보다 한 주 빨리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또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이 이날 비대⋯

  20. [포토]고개숙여 인사하는 국민의힘 당선자들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선인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당선자총회'에서 국민을 향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