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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싸움게임 'S4리그' 태국에 서비스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아시아소프트 통해 진출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 자회사인 펜타비전이 개발한 FPS로, 해외 진출은 지난 2008년 유럽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양사는 연내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시아소프트는 지난 2001년 설립된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 온라인게임 업체로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라그나로크', '아틀란티카', '카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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