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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앤메이,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를 위한 선크림 2종 출시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클래시 뷰티 바이저’ 룩스앤메이 코스메틱이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를 위한 ‘유브이 프로텍션 실키 앤 마일드 선크림’(이하 마일드 선크림)과 ‘유브이 프로텍션 모이스트 피치 톤업 선크림’(이하 톤업 선크림)을 출시한다.

먼저 ‘마일드 선크림’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아닌 무기 자외선 차단제 100%로, SPF50+, P++++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연약한 피부 타입도 순하게 선 케어가 가능한 데일리용 선크림이다. 병풀추출물 5,000ppm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3중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 결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연 유래 성분 66%로 이루어진 마일드 포뮬러로 사계절 내내 당김없이 촉촉한 사용감으로 사용 가능하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뻑뻑함과 백탁 현상 없이 매끄러운 사용감을 구현해 뭉침없이 깨끗한 피부 톤 표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보송하게 흡수되는 실키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유브이 프로텍션 실키 앤 마일드 선크림, 유브이 프로텍션 모이스트 피치 톤업 선크림
유브이 프로텍션 실키 앤 마일드 선크림, 유브이 프로텍션 모이스트 피치 톤업 선크림

씨벅턴 세라마이드와 모링가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촉촉한 베이스로 탄탄한 보습감과 더불어 울퉁불퉁한 요철을 커버해 균일하고 윤기 있는 피부 결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UVA와 UVB를 동시에 케어하는 무기·유기 혼합 자외선 차단제로 국내 자외선 차단지수 최고인 SPF50+, P++++의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마일드 선크림’은 깔끔하고 청명한 워터리 노트에 부드러운 프로럴이 더해진 은은함과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톤업 선크림’은 신선하고 청량한 그린 노트에 포근한 머스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향으로 각각의 선크림 모두 룩스앤메이만의 특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룩스앤메이의 선크림 2종을 2020년 2월 출시로, ‘룩스앤메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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