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혼숨'이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 Thrills은 30일 오후 한국 영화 '혼숨'을 방영했다.
'혼숨'은 지난 2016년 10월 개봉했던 한국영화다.
아프리카TV에서 공포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류덕환)과 박PD(조복래)가 레전드 방송을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다니던 중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이 제보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다.
류덕환이 주인공 야광 역을 맡았으며 조복래가 박PD 역으로 류덕환과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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