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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 이동욱 대표 "맞춤형 인사 솔루션 제공, 3천여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근로 계약·인재 채용·정부 지원금 관리 등 맞춤형 시스템 호평
2019년 08월 17일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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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중소기업의 인사·노무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인재채용까지 '맞춤형' 인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솔루션 기업 '자버'다.

자버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년만에 3천여 고객사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다.

"'정직한 회사'와 '올바른 직원'이 상호 신뢰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유용한 인사 채용 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인사 관리 업무에 큰 힘이 되겠다."

이동욱 자버 대표가 지난 13일 아이뉴스24와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인사·노무 관리 고충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 맞춤형 인사관리 솔루션 기업 '자버' 이동욱 대표. [자버 제공]
기존의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던 중소기업 인사 관리 업무를 비전문가가 손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심플한 시스템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자버'의 핵심 역할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자버'는 스타트업과 100인 이하 기업들이 맞닥뜨린 인사·노무 고충을 해결해주고자 인사 시스템을 개발, '인사 관리' 업무를 편리하게 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스톱 근로계약 솔루션' 체재를 구축한 '자버'는 기존에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인사 업무(△근로계약서 작성 △인건비 관리 △지원금 관리 △채용관리)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이동욱 대표는 "우리 시스템은 인사담당자가 하는 기본 업무(인사·노무 관련)를 대폭 줄여준다. 예전에는 경력직이 투입되어야 할 수 있는 업무를 비전문가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자버'가 제공하는 시스템은 근로계약서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 서명까지 근로 계약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규칙, 해고예고 통보서, 연차수당계산기 등 다양한 인사업무 서식까지 빠짐 없이 챙겨준다.

계약 체결과 동시에 계약 당사자들에게 서명 완료된 근로계약서를 제공, 기업이 근로계약서 미교부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자버'의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대표는 "정부에 회사의 고용과 관련된 데이터가 있지만, 기업이 근로자들을 상대로 직접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등을 쓰는 것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며 "우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 모든 것을 클릭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회사와 근로자 간의 빈틈 없는 계약은 상호 신뢰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정부 지원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어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청년추가고용장려금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일자리안정자금, 두루누리사회보험 등 다양한 고용 관련 지원금을 손쉽게 신청·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인사·노무 솔루션 전문기업 '자버' [자버 제공]
이처럼 고객사 급여처리 및 고용지원금 관리를 '자버' 시스템 내에서 손쉽게 처리, 공인노무사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때문에 이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사 시스템 서비스를 개발한 '자버'는 출범 2년 만에 3천여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표는 "직원과 회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계약 시스템을 만들어 자버 인사솔루션이 우리나라의 계약 문화를 혁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버'는 인사 관리 시스템에서 그치지 않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모토로 인재채용 시스템도 개발해 범위를 더욱 넓혔다. 채용공고 작성부터 지원자 관리까지 한 곳에서 관리가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내년 하반기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단순히 효율적인 HR 관리 뿐만 아니라 직원을 성장시키는 인재 교육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직원과 회사가 동반할 수 있는 IT HR 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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