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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 재가동
프로토타입 완성 단계···2012년 중 공개 전망
2009년 02월 23일 오후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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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중 하나인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가 서서히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될 인력의 공개채용을 진행하면서 제작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리니지 포에버'는 지난 2002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게임이다. '리니지'의 뒤를 잇는 '적통' 자리를 두고 '리니지2'와 경쟁했으나 수 차례 제작이 중단되며 사실상 관심권에서 멀어졌던 프로젝트다.

이번엔 그 개발이 순탄하게 진행돼 엔씨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에 참여할 아트디렉터와 서버 프로그래머 모집을 진행중이다. 팀장급인 아트디렉터 모집은 오는 2월 말, 서버 프로그래머 모집은 오는 4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개발 진척도는 아직 그리 높지 않은 상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제 프로토 타입을 만드는 작업이 후반부로 접어든 상태"라며 "개발 완료까지는 아직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를 제작한 송재경 전 부사장이 개발을 총괄했던 '리니지 포에버'는 당초 '리니지2'와 함께 '리니지'를 잇는 후속작으로 개발됐으나 프로젝트에 쏟아졌던 관심과 투자라는 측면에선 '리니지2'에 비해 한 발 뒤처졌던 게임이다.

배재현 프로듀서가 총괄한 '리니지2'가 3D로 제작되는 등 전작에 비해 혁신된 모습을 갖추면서 승승장구한 반면 '리니지 포에버'는 송재경 전 부사장이 퇴사하면서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이후 '아이온' '리니지3' '블레이드앤소울' 등이 차례로 빼대를 갖추어 가는 와중에서도 '리니지 포에버' 프로젝트는 개발 재개- 좌초를 거듭하며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여왔다.

'리니지'의 '적통'을 잇는 '리니지2'에 밀렸던 '리니지 포에버'는 이번엔 '리니지3'와 경쟁해야 할 전망이다. '아이온'의 뒤를 잇는 국내 차기작은 '블레이드앤소울'이 되는 것으로 확정된 상태. '블레이드앤소울'은 오는 12월 경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니지 포에버'의 등장은 빠르면 오는 2012년 중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리니지3'도 이제 갓 프로토 타입을 가다듬는 상태에 있어 두 게임의 제작이 순탄하게 진행될 경우 비슷한 시기에 완성될 전망이다.

국내 주력 MMORPG의 경우 1년에 한 편씩 출시한다는 엔씨의 방침을 고려하면 두 게임 중 개발 진척과 완성도에서 앞서는 게임이 2012년, 뒤처지는 게임은 2013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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