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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MMORPG '카로스 온라인' 판권 확보


KTH가 갤럭시게이트의 MMORPG '카로스 온라인' 판권을 확보, 해당 게임을 서비스한다.

KTH는 '카로스 온라인'의 국내 및 중국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통 판타지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인 '카로스 온라인'은 MMORPG의 핵심요소인 전투모드와 경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맞춘 최적화된 튜닝 시스템들이 구현돼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용이한 쉬운 플레이 방식을 추구하고 던전이나 퀘스트의 변형시스템으로 다양한 조합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기존 MMORPG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 요소들이다.

KTH는 '카로스 온라인'의 계약으로 올해 선보일 4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을 확보하며 FPS게임 '어나더데이', 액션 전략 RPG '와일드하츠(가칭)', MMORPG '적벽'까지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카로스 온라인'은 올해 상반기 중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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