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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듬게임, 음원 콘텐츠 다양화 추세
2009년 06월 18일 오후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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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모바일게임 신작은 리듬게임 풍년이다. 엔소니의 '리듬페스티발', 컴투스의 '아이뮤지션'에 이어 게임빌에서 6월 말 '뮤직팩토리' 출시를 발표하면서 리듬게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에이앤비소프트(대표 최동완)의 리듬게임 '리듬스타'가 2008년 최다판매 게임 타이틀을 거머쥐며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4연패를 막아섰다. 리듬게임의 부흥을 알린 '리듬스타' 이후 각 모바일게임사의 리듬게임 개발 성과가 상반기 후반부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업체가 경쟁하는만큼, 리듬게임 장르나 음원 관련 서비스의 세분화가 눈에 띈다.

가장 클래식한 리듬게임 형식은 음원의 노트에 맞춰 버튼을 조작하는 방법이다. 최근 출시된 게임들은 시나리오 모드를 도입해 각 배경에 따라 춤을 추거나 랩 배틀을 하는 등 RPG적 요소까지 가미하고 있다.

컴투스의 '아이뮤지션'은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유저들끼리 합주와 대전이 가능하게 해 싱글 플레이로만 즐기던 리듬게임의 한계를 극복했다.

여기에 음원 서비스도 가장 손쉬운 미디(MIDI) 파일에서 벗어나 휴대폰에 유저가 개인적으로 다운로드한 MP3 파일을 활용하는 방법이 등장하며 리듬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엔소니(대표 문성훈) '리듬 페스티발'의 경우, MP3 파일은 아니지만 카라나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 가수의 곡을 신곡다운로드 받기로 추가 제공 중이다.

엔소니 측은 "저작권협회에 문의해 음원제작 허가가 나면 약 1주일의 제작기간을 거쳐 신규 음원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서 "특정 기간별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특성상 음원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뮤직팩토리'는 리듬게임 최초로 MP3 파일을 게임에 도입했다. 유저가 휴대폰에 다운받은 MP3를 활용해 스스로 노트를 만들어 플레이를 하는 방식이다. 개인이 만든 노트는 타 유저들과 공유가 가능하다.

가령 A라는 유저 핸드폰에 '토요일밤에'가 담겨있어 이를 활용해 리듬게임용 노트를 제작해 업로드하면 '토요일밤에' MP3파일을 갖고 있는 유저가 A의 노트를 다운로드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전체 유저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보다 생생한 음원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이용자제작콘텐츠(UCC)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고 MP3 적용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웹2.0의 참여, 공유, 개방 콘셉트를 모바일게임에서 구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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