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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드게임 '웃고' 신작게임 '울다'
2009년 08월 19일 오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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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 대표주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넥슨의 성장동력이 됐던 올드게임들이 연일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을 갱신하며 승승장구하는 반면 신작게임들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대조된다.

네오플 인수를 통해 손에 넣은 '던전앤파이터'는 최근 동시접속자 18만명을 기록, 이전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마비노기'는 서비스 5주년만인 지난 16일, 역시 최대 규모인 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1년 서비스를 시작, 1년만에 동시접속자 35만명을 기록했던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도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시접속자가 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 지난 2008년 하반기 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신작들은 '에어라이더' 외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우당탕탕 대청소'가 공개서비스 불과 40일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참신한 콘셉트가 인상적인 '허스키 익스프레스', '메이플 스토리' 개발진이 제작한 '카바티나 스토리', '버블파이터' 등도 성공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 장르에 도전장을 낸 '슬랩샷'도 서비스를 종료했다.

동시접속자 2만명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에어라이더'의 분전이 그나마 위안거리인 상황이다.

넥슨은 지난 2004년 '카트라이더'의 성공 이후 사내 개발작 중 히트작을 내지 못하고 있다. 올드게임들의 장수와 연이은 해외 확장 성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새로운 성공을 일구지 못함은 아쉬운 부분이다.

라이벌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으로 치고 나가고 있고 NHN은 'C9'이 성공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예고대박'으로 꼽히는 대작 '테라'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올드게임의 분전, 인수합병을 통해 긴급수혈한 '던전앤파이터'의 롱런 외에도 새로운 동력 창출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다.

전작의 유명세와 만만치 않은 게임성에 힘입어 '일단' 순항하는 '에어라이더'가 얼마나 더 성장세를 보일지, '마비노기 영웅전' 등 추후 기대작들이 보여줄 성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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