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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네오위즈게임즈 웃고…CJ인터넷 울고
해외매출이 양사 희비 결정해
2010년 04월 29일 오후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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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날 201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두 게임회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CJ인터넷(대표 남궁 훈)의 실적이 해외 사업 성적에 따라 대조적 행보를 보였다.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와 '아바(A.V.A)' 등의 게임이 성공적으로 서비스되면서 300억원 가까운 해외 매출을 올린 네오위즈게임즈는 '사상 첫 분기 매출 900억원 돌파, 9분기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내놨다.

반면, 대만에서의 '프리우스 온라인' 서비스가 반짝 인기에 그치는 등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CJ인터넷은 직전분기 대비 4.9% 증가,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CJ인터넷 1분기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3%에 불과하지만 네오위즈게임즈의 해외매출 비중은 이번 1분기에 32%를 기록,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여전히 해외 매출에 있어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겨울방학과 춘절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중국 내 개인 PC의 사양이나 PC방 인프라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인 '아바'의 매출 상승세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매출 늘면서 지급수수료도 늘어나

한편, 두 회사 모두 자체 개발보다는 서비스(퍼블리싱)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급수수료 비중이 영업비용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CJ인터넷의 1분기 영업비용은 직전분기 대비 5%, 전년동기 대비 16% 늘어난 479억원이었다. 이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급수수료(332억원)가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한 탓이 크다.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영업비용으로 직전분기 대비 13.5% 늘어난 670억원을 기록했는데, 지급수수료(411억원) 규모가 직전분기 대비 13.8% 정도 늘어난 데 기인한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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