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프리우스 온라인의 서비스를 맡을 게임회사는 런업으로, 현재 게임포털 Funmily와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동시 운영하고 있다.
프리우스 온라인은 현재 일본과 대만에서 서비스중이며, 지난 달 태국 진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서비스하게 됐다.
CJ인터넷 해외사업담당 이승원 이사는 "올해 초 대만에서의 좋은 반응을 아시아는 물론, 해외 다른 지역으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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