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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게임업계 화두는 '모바일'
NHN·위메이드·CJ인터넷 등 모바일 플랫폼 대응 나서
2010년 08월 08일 오후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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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게임사들이 하반기에 모바일 플랫폼 공략을 본격적으로 선언하고 나섰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네트워크 연결이 쉽고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온라인게임의 영역이 PC 모니터에서 점차 확장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하반기부터 모바일 플랫폼에 대응하는 게임에 보다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전문 개발사인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를 자회사로 신설하고, 아이폰용 게임, 아이패드용 게임, SNG, 웹게임 등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위메이드는 지난 2분기에 웹게임 '천검영웅전'을 서비스한 데 이어, 축구 매니지먼트 소재의 웹게임 '판타지 풋볼 매니저'를 삼성전자의 해외 수출향 가전(인터넷 지원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기본 탑재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법인인 위메이드USA도 지난 2분기에 픽셀마인과 아이폰용 게임 '쿵푸 프로그즈'(Kung Fu Frogs)에 대한 외주개발 계약을 맺고 모바일 플랫폼 공략에 나섰다. 3분기 중 무료 버전을 애플 앱스토어에 내놓은 다음, 4분기에 유료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NHN(대표 김상헌)은 하반기 게임 부문의 주요 전략 중 하나가 '모바일'이다. NHN한게임은 3분기 중 국내에서 웹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서도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PC와 휴대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미 스마트폰(안드로이드)용 게임포털 한게임을 내놓은 상태다.

CJ인터넷(대표 남궁훈)도 하반기 신성장동력으로 모바일게임과 웹게임을 내세웠다. 최근에는 소셜게임 분야에만 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CJ인터넷은 올 하반기 중에 '마구마구 2011' 등 온라인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옮긴 게임 2종과 모바일 전용 게임 2종, 그리고 아이폰용 게임 1종 등 총 5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웹게임도 이달 중 상용화하는 '대전략' 외에 신규 웹게임 2종을 하반기 중 내놓는다.

특히 올해 초 발표한 웹게임 전용 브라우저인 '마블박스'가 나올 경우 CJ인터넷의 웹게임 서비스가 차별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도 하반기에 신규 웹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임사들의 모바일 플랫폼 대응은 세계적인 추세에서 볼 때 사실 시기적으로 조금 늦었다고도 볼 수 있다"며 "늦은 만큼 뒷심을 발휘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플랫폼의 성공적인 결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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