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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스마트폰게임 4종 MWC서 첫 선


4종의 게임은 '플랜츠워(아이디어박스)'·'프리킥배틀(코코소프트)'·'아쿠아스토리(선데이토즈)'·'크리스탈헌터(텐즈)'다.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40억원, 게임빌과 컴투스가 각 10억원씩을 출연했으며, 두 게임사가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서비스 인프라를 지원하는 형식이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각각 8종의 게임을 선정해 배급을 맡았다. 이번 전시는 구글 측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효근 모바일게임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출품작을 포함해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에 대해 소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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