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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몰래 야식 준 금쪽이母에 일침 "정신 차리세요"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오은영이 금쪽이 엄마에게 일침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대화와 외출을 거부하고 은둔하는 초4 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금쪽이 아빠는 단호한 양육관을 보였고, 엄마는 그 반대의 모습으로 갈등을 불렀다.

아빠는 금쪽이가 씻는 과정에서 엄격한 모습을 보였지만, 엄마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또 엄마는 다이어트 중인 금쪽이에게 아빠와 제작진 몰래 야식을 줘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오은영은 금쪽이 엄마에게 "정신 차리세요"라고 일침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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