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왼쪽부터)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부사장, 현대자동차 PBV사업실 민상기 실장, 현대자동차 PBV 디벨롭먼트실 오세훈 상무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인 'ST1' 신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부사장, 현대자동차 PBV사업실 민상기 실장, 현대자동차 PBV 디벨롭먼트실 오세훈 상무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인 'ST1' 신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6246b36c36e70.jpg)
![(왼쪽부터)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부사장, 현대자동차 PBV사업실 민상기 실장, 현대자동차 PBV 디벨롭먼트실 오세훈 상무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인 'ST1' 신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d14f10cfdfc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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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왼쪽부터)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부사장, 현대자동차 PBV사업실 민상기 실장, 현대자동차 PBV 디벨롭먼트실 오세훈 상무가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인 'ST1' 신차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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