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5세대 통신(5G) 올림픽을 표방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 강릉 일원에 또다른 명물이 등장했다.
바로 KT 5G 커넥티드 버스가 그 주인공.
이 곳에서는 세계 최초 5G 기술이 적용된 커넥티드 버스가 시험 운행 돼 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5G 커넥티드 버스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버스 창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통화, 초고화질(UHD)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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