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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코로나19 확진…3차 접종 완료 "특별한 증상無"(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형돈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조이뉴스24에 "정형돈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라고 밝혔다.

개그맨 정형돈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농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개그맨 정형돈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농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또 스케줄도 잘 조율이 된 상황이라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형돈은 현재 JTBC '뭉쳐야 찬다2',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MBC '서프라이즈:비밀의 방'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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