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일상이 '술도녀'...발그레한 뺨 '사랑스러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선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계절에 어울리는 와인을 즐기는 것도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딱 이 계절과 어울리는 얘! 네임은 #타임머신 매력 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와인을 따르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붉어진 뺨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