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존스 총리 "푸틴, 야만적인 공격…유죄"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영국 보리슨 존슨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관계 정상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존슨 총리는 L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푸틴 대통령과 화해할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푸틴이 뉘우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진=AP/뉴시스]

그는 "무엇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지금으로선 어떻게 푸틴과 관계를 재정상화할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존슨 총리는 "그는 인권과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배했다. 전적으로 무고한 국가에 대한 완전히 야만적인 공격에 대해 유죄"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지금 푸틴과 어떤 식의 거래를 한다면 그가 똑같은 일을 벌일 위험이 있다"면서 "(관계) 재정상화는 없다. 영국은 이 점에 대해 매우 명확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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