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자회사 다온크리에이티브, '노블코믹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공동 주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웹툰·웹소설 출판사 다온크리에이티브가 '2022 제2회 청강×다온 노블코믹스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는 황봉성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홍윤표 만화콘텐츠스쿨 원장과 양혜림 교수, 이용만 다온크리에이티브 대표와 공모전 1, 2등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가 '2022 제2회 청강×다온 노블코믹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정종욱 다온크리에이티브 부사장, 이용만 다온크리에이티브 대표, 황봉성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홍윤표 만화콘텐츠스쿨 원장, 양혜림 교수.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총 상금 3천만원의 다온크리에이티브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 공모전으로 작화, 각색·콘티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다. 작화 부문 수상자에게는 1등 500만원(1명), 2등 300만원(3명), 3등 50만원(10명), 각색콘티 부분 수상자에게는 1등 300만원(1명), 2등 150만원(3명), 3등 50만원(7명)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작가(1·2등)는 다온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노블코믹스 작품을 저작하고 해당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와 일본 픽코마 등에 독점 연재될 예정이다.

이용만 다온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공모전 심사평을 통해 "제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제1회 공모전보다 더욱더 많은 작품들이 출품됐고 제출된 작품들의 수준과 학생들의 다양한 개성이 잘 표현돼 수상작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다"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앞으로도 꾸준한 산학협력으로 우수한 웹툰 작가와 PD 등 인재 발굴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