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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 결혼설…일단 부인 "결정된 사항 없어"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공개연애 중인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결혼설을 부인했다.

강타 정유미  [사진=아이뉴스DB]
강타 정유미 [사진=아이뉴스DB]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나 결혼 관련해서는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한 연예정보 유튜브 채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오는 가을 중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측근이 매체에 "강타와 정유미 커플은 가까운 친인척에게도 자신들의 결혼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결혼설이 터지자 양측 모두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여전히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했다.

한편 강타와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취미를 통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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