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로 첫 주택건설 착공


단독주택 4년간 임대 후 분양전환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를 통해 최초로 주택건설 사업에 나선다.

LH는 지난 13일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으로 추진한 전남구례 주택단지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리츠가 LH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부지를 매입해 공동주택은 분양하고 귀농귀촌주택은 4년 임대 후 분양전환 하는 사업이다.

LH가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으로 전남구례 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사진=LH]

전남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의 최초 사례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남 구례군에 26호의 단독주택이 건설되며, 시공은 디엘이엔씨와 금호건설에서 맡는다.

공동주택 분양사업인 양주옥정 A-24BL은 지난 5월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와 국토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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