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홈스타 락스와 세제 3X 폼스프레이’ 출시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솔질 없이도 욕실 오염 제거는 물론 살균까지 가능한 강력한 세정력의 ‘홈스타 락스와 세제 3X 폼스프레이’를 출시했다.

‘홈스타 락스와 세제 3X 폼스프레이’는 기존보다 3배 강화된 세정 성분으로 뿌리고 헹구기만 하면 욕실 물때와 찌든때 제거, 곰팡이 및 악취원인균 살균 99.9%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지난 1999년 런칭 이후 노하우가 쌓인 홈스타가 곰팡이 제거에 특화된 락스 성분과 오염 제거력이 뛰어난 세제 성분의 최적의 배합을 찾아내 담았다.

또한 넓은 부위에 한 번에 분사할 수 있는 폼스프레이건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홈스타 담당자는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물에 희석하거나 여러 번 부을 필요 없이 넓은 범위에 한 번에 분사되는 폼스프레이 타입으로 출시하였다”며,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은 솔질 없이도 오염 부위에 밀착되어 뿌리까지 침투 및 분해시킨다”라고 설명했다.

‘홈스타 락스와 세제 3X 폼스프레이’는 은은한 플로럴향과 산뜻한 후레쉬향 총 2가지 향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마트를 비롯해 LG생활건강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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