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술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학부생 3개팀 우수논문상 수상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상명대학교 공과대학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최근 주요 전문학회 학술대회에서 3개팀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내용을 보면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백수황 교수가 지도한 김민섭(3학년), 김예지(3학년), 황유성(3학년), 임예은(2학년) 학생은 ‘DO센서와 라즈베리파이 카메라를 이용한 이동식 녹조제거장치에 관한 연구’로 한국전자통신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상명대 학부생들이 연구논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

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최현진 교수가 지도한 김세호(4학년), 모시원(4학년), 김경수(4학년), 김영재(4학년) 학생은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맞춤형 햅틱 글러브’로, 여준성(4학년), 최헌수(4학년), 성지훈(4학년) 학생은 ‘갈륨을 이용한 마이크로채널이 삽입된 소프트 힘 센서 개발’로 한국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에서 학부생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백수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센서, 제어, 액추에이터를 응용한 디바이스를 구현한 결과"라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설계를 통한 학생들의 실무 능력이 향상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1학년 입학 후 3월부터 팀을 만들어서 트레이닝을 하며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1학년은 주요 로봇대회 및 디바이스 발명대회, 2학년은 주요 디바이스 발명대회 및 FIRA RoboWorldCup, 3학년은 무인자동차대회 및 캡스톤 경진대회 출전하는 등 학년별 체계적인 대외활동과 실무능력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교육체계로 유명하다.

학과 신설 이후 5년간 국제 등 교외 로봇 및 발명 경진대회 128회 입상, 주요 학회 학술대회 논문발표 75편, 우수논문상 수상 13회, 특허 출원 4건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천안=이숙종 기자(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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