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점자 명함 갖기 ‘NADO Together 챌린지’ 시작


첫번째 동참자 신동헌 천안시부시장 점자명함 1호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나사렛대학교는 12일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점자명함갖기운동 'NADO Together 챌린지' 첫번째 동참자 신동헌 천안시부시장에게 점자명함 1호를 전달했다.

나사렛대학교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NADO Together 챌린지’는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나도 함께 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자 변환 작업은 점역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작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나사렛대에서 제작한 점자명함을 받고 기념사진을 쫠영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NADO Together 챌린지’는 홍보판넬를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나사렛대학교가 1인 100매의 점자명함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사렛홍보대사 조정민 학생(글로벌비서학과, 4년)은 “이번 캠페인이 일시적으로 끝나는 장애인 인식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생활속의 작은 배려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가 이루어지고 그 일에 나사렛대학교가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홍보대사는 지난 2019부터 매년 학교주변 편의시설과 맛집을 점자지도로 제작해 쌍용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 2020~2021년에는 지역사회 재활보조학습기기 나눔사업을 진행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이숙종 기자(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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