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2500루타 달성 시상식 24일 롯데전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앞서 이용규(외야수)에 대한 25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용규는 지난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당시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했다.

이용규의 해당 기록은 KBO리그 역대 39번째다. 시상식에서 고형욱 구단 단장은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전달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4일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앞서 개인 통산 2500루타를 달성한 이용규(외야수)에 대한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 [사진=김성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대표해 이날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이용규에게 기념 트로피를 증정한다.

이용규는 덕수고를 나와 지난 2004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됐다. 그는 그해 KBO리그에 데뷔했고 2005년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돼 이적했다.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014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고 지난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개막 후 21일 기준 81경기에 나와 타율 1할9푼5리(256타수 50안타) 17타점 1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KBO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190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6리(6867타수 2036안타) 26홈런 543타점 391도루 1158득점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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