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모바일 게임 '리틀삼국'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인기 상위권을 달성했다.
아이클럭워크는 지난 22일 리틀삼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출시 5일 만에 인기 게임 3위에 올랐다. 평점도 4.7점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10월 13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국가전과 진영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리틀삼국은 SD풍으로 연출된 삼국지 영웅들을 수집하고 삼국을 제패하는 과정을 그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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