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대체로 맑다가 내달 2일부터 흐려져


경남내륙 중심 짙은 안개 주의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일요일인 2일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부산 24.0도, 울산 20.6도, 경남(창원) 20.2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7도, 경남 26~30도로 전날인 29일(27~30도)과 비슷하겠고, 평년(24~26도)보다 1~5도 높겠다.

30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다음달 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특히 당분간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8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30일 오전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남내륙과 울산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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