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일본 니혼팔콤(대표 콘도 토시히로)의 주요 역할수행게임(RPG)인 '영웅전설' 시리즈 중 가가브 대륙에서 일어난 '영웅전설 III 하얀마녀', '영웅전설 IV 주홍물방울', '영웅전설 V 바다의 함가' 등이 포함된 3가지 타이틀을 이른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를 활용한 신작은 현재 개발 중이며, 추후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