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월 14일 '드래곤볼 온라인' OBT 실시


넷마블(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는 '드래곤볼 온라인'이 내년 1월 14일 공개 베타테스트(OBT)를 실시한다.

게임 제작 발표 후 6년만에 공개되는 '드래곤볼 온라인'은 지난 9월 1차 테스트부터 최근 3차 테스트까지 총 3번의 테스트에서 원작을 잘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쾌한 타격감과 스토리, 잘 어우러진 다양한 퀘스트 등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아 스토리와 게임성 모두를 잡은 게임이라는 평이다.

1차 테스트 당시 35만명이 테스터 모집에 지원하는 등 유저들의 관심도 뜨겁다.

넷마블은 1월 9일 게릴라 테스트를 통한 최종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공개테스트 사이트를 사전에 열어 '드래곤볼 온라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처음 공개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고객 여러분들을 맞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공개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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