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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서든어택' 중국서비스 허가권 획득


오는 8월 공개 서비스 예정

이에 따라, 게임하이는 한국·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서든어택'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게임하이는 지난해 4월 중국 유력 게임사인 샨다게임즈(대표 탄췬조우)와 '서든어택'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게임하이는 '서든어택' 중국 전담팀을 구성해 퍼블리셔와 공조를 통한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하이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세 차례의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 내 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준 게임하이 사장은 "국내 1위 FPS게임인 '서든어택'의 성공적인 중국 론칭을 위해 현지 이용자를 위한 콘텐트 개발을 마친 상태" 라며 "중국을 필두로 '서든어택'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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