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선거방송 어디서 봐요?…"케이블 TV가 알려드림!"[위클리콘]


LG헬로, 선거 방송 대폭 확대·유권자 목소리는 더 크게…선거 정보 '사각지대'해소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선거 정보 '사각지대'를 채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목된다.

케이블TV 지역채널은 경합지역 혹은 주요 지역을 중점으로 다루는 전국 방송과 달리 '우리 동네'에 어떤 일꾼이 출마했는지,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선거 방송 영상 [사진=LG헬로비전 ]

28일 LG헬로비전은 선거정보 콘텐츠 비중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선거방송 참여를 통해 선거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과 광역·기초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총 4천132명을 뽑는다. 2천324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는 무려 7천605명에 달한다. 후보는 많지만, 편성과 시간의 제약으로 모든 후보자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2022 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 1차 방송모니터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지상파·종편 저녁 뉴스에 지방선거를 주로 다룬 보도는 20여건에 불과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중앙 정치권 이슈가 넘쳐나지만, 지역 이슈는 묻혀버려 이번 선거는 '지방' 사라진 지방선거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이에 LG헬로비전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뉴스 내 선거정보 콘텐츠 비중을 7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저녁종합뉴스에 지방선거 보도가 일주일 동안 총 22건 나오는 동안 LG헬로비전 지역채널 뉴스에서는 100건이 넘는 선거 소식이 보도됐다.

LG헬로비전 민심 인터뷰 영상 [사진=LG헬로비전 ]

◆ 우리동네 일꾼 후보 공약 빠짐 없이…유권자 목소리도 크게

LG헬로비전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케이블TV 사업자이자,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 밀착'이라는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는 LG헬로비전 방송 권역에서만 1천3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다. 후보자는 3천여명에 달한다. 이에 회사는 후보자 3천여명의 세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뉴스 속 코너 '나는 후보자다' '180초 인터뷰' 등과 대담 코너 '선거 레이더'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물의 비전과 주요 공약에 대해 짚어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로 문을 연 LG헬로비전 김해 오픈스튜디오를 활용해 김해시장과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200여명에게 주민 가까이에서 자신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유권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는 것 역시 케이블TV 선거방송의 주요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유권자가 주도하는 정책선거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선거방송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주민들은 '나는 유권자다' '우리 동네 희망 공약'등 다양한 코너에 참여해 지역개발·주거·복지·일자리·환경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냈다. LG헬로비전은 뉴스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모은 '우리 동네 희망 공약' 500여개를 직접 후보자에게 전달했다.

LG헬로비전 취재기자들이 후보자에게 전달할 우리동네 희망공약을 들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윤경민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케이블TV 선거방송의 주인공은 '유권자'로,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회 의원까지 우리 동네 모든 후보자에 대해 세밀하고 풍성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지역 의견 수렴과 문제 해결에 가교 구실을 하는 지방선거 특화 매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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