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음원 서비스 전문기업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소리바다는 매각주간사로 이촌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소리바다는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 받는다.
[아이뉴스24 김동호 기자] 음원 서비스 전문기업 소리바다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유치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소리바다는 매각주간사로 이촌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소리바다는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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