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7분 54초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에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이 지진으로 부산·경남·울산에서는 진도 3에 해당하는 흔들림이 느껴졌다.지진 [사진=기상청]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김다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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